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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광고 모음

테레비스트 2025. 2. 15. 15:18

1977년 광고 모음

 

롯데기계공업

후에 롯데기공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음료 등 롯데 제품의 자판기를 만들기도 했던 곳이다.

 

 

신라호텔 광고

실제 오픈은 1978년에 했다.

 

 

동원전자 필소닉

인켈이라는 이름이 필소닉으로 바뀐 것이다.

후에 다시 인켈로 환원된다.

 

 

후지쯔광고

후지쯔는 당시 세계적인 컴퓨터회사였다.

 

 

롯데공업주식회사 농심라면

1978년 3월에 농심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일양식품 망고씨 광고

당시 망고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

일양식품은 1978년 홍익회(당시 철도 내 판매 사업 운영사)에 인수되었다.

 

 

미원 광고

"아직은 모를꺼야 요리의 참맛을

그러나,

이제 곧 알게되면 그 때는 대단할꺼야

한평생 즐길꺼야"

 

 

제일제당은 미원을 꺾고 싶어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했다.

그리고 결국 사돈을 맺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이혼하여 남남이 되었다.

 

 

로보트태권V 3탄 수중특공대

나는 1탄만 극장에서 보고 2탄과 3탄은 보지 않았다.

 

마루치아라치는 중앙극장에서 했다.

 

 

어렸을 때 고모를 따라 가서 본 것 같은데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린 나이에, 저 천을 물고 있는 사진이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한신공영 신반포 아파트

34평 1440만원 - 싸다!

 

 

주공아파트 기업 광고 - 잠실5단지가 한창 건설 되고 있을 때의 광고다.

 

 

하조대는 조선의 개국 공신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태종 치세 말년에 휴양하던 곳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태양관광은 당시 하조대해수욕장을 자신들이 개발한 것처럼 광고하고 다녀서 지역 주민들이 불쾌해 했던 기억이 난다.